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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로 군민 삶이 든든”고창군 주거복지 안전망 강화

기사승인 2020.02.14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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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올해 24억원 예산으로 저소득층 전월세 임대료, 주택 개보수 지원

   
▲ 고창군청
고창군이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주거급여의 대상과 금액을 확대·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등과 관계없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전·월세 임대료 등 임차료와 주택 개보수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지원대상 중위소득을 지난해 44%에서 올해 45%로 확대해 좀 더 많은 군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거급여는 주거유형에 따라 ‘임차급여’와 ‘수선유지급여’로 나뉜다.

‘임차급여’는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 임대료를 상한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지급된다.

고창군의 경우 올해 4인가구 최대 23만90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택을 소유하고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해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한다.

올해 수선급여는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081가구에 전·월세 임대료와 자가주택 개보수 비용으로 23억2000만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했다.

올해는 8000만원이 증가한 총 24억원의 예산으로 더 많은 군민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급여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거급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주거급여 콜센터 또는 보건복지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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