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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원세영 대학원생, 미래 의생명 이끌 연구자 선정

기사승인 2020.02.28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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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원세영 대학원생(생리활성소재과학과 박사과정·지도교수 정병훈)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에 선정됐다.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은 우리나라 의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이는 원세영 대학원생이 대내외적으로 국내 연구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선정으로 원 대학원생은 등록금과 학술활동비 등 연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원 대학원생은 올해 시작하는 박사과정 동안 프리온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제, 유전적 민감성 표지자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원 대학원생은 전북대 석사 과정 동안 제1저자 3편, 참여저자로서 1편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국내 특허 1편과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원 대학원생은 올해 시작하는 박사과정 동안 프리온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제와 유전적 민감성 표지자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원세영 대학원생은 “부모님과 정병훈 지도 교수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그리고 많은 학문적 도움을 준 프리온 분자유전학 연구실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며 “이번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 선정으로 선도적인 프리온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 공중보건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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