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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새단장으로 산림가치를 높이다

기사승인 2020.03.24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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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 보존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문화자산의 가치 증진

   
  ▲ 남원 남계리 닭뫼 비보림  

전북도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14개소에 대해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해 관광자원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역사적 보전가치가 높은 숲, 나무, 표석 등 유·무형의 산림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금까지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등 14개소를 발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고 이를 보전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산림문화자산의 종합안내판 설치, 주변환경 정비 등을 시행한다.

또한 역사적, 생태적, 경관적, 학술적, 정서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산림자산의 가치를 증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자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다.

도내 산재되어 방치되고 있으나 역사적, 경관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산림자산을 발굴해 이를 보완·정비해 보존하고 가치를 증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도록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자 시·군을 통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토지, 숲, 나무, 자연물, 목재제품, 기록물 등 역사적, 경관적, 예술적,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유형의 산림자산과 전설, 전통의식, 민요, 민간신앙, 민속, 기술 등 형체를 갖추지 아니한 예술적, 역사적, 학술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무형의 산림자산을 발굴해 그 가치를 평가해 산림청에서 지정한다.

우리 생활속 주변의 가치 있는 유·무형의 산림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받고자 하는 산림자산의 토지주나 소유주는 2020년 4. 14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함께한 삶의 일부분으로 주변의 산림은 많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어, 이를 잘 보존하고 가치를 증대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도는 숲이 주는 풍요로움을 많은 도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산림을 잘 가꾸고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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