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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전북 산학관 커플링사업 설명회 성황

기사승인 2020.05.21  0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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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은 19일 사업단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하였다.

코로나 위기로 대학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설명회 개최가 조심스러웠으나, 설명회 장소 방역과 개인 안전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준수하였고, 비대면 강의에 맞추어 설명회에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설명회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하였다.

설명회는 사업단의 설립 목적과 다양한 전공실무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하였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전라북도와 대학교, 도내 기업이 공동으로 산학관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청년취업 및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인력양성사업이다.

군산대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은 에너지, 반도체, 고기능성 융합소재 산업과 관련된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 창조성, 인성을 함유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체와 공동교과과정 개설, 자체 전공실무실습프로그램 운영, 기업과 더불어 4주 이상의 현장실습, 국내외 기업체 및 전시회 견학, 인성 및 취업역량강화캠프 등을 진행한다.

본 사업단은 지역의 42개 기업 및 연구소가 공동참여하고, 군산대 나노화학공학과, 물리학과, 화학과가 연합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현재 군산지역 경제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도와 정부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착공과 전기차 생산을 위한 군산형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단에서는 태양전지와 이차전지 분야 및 자동차용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밀접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군산대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나노화학공학과 교수)은 “1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의 사업단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추후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게 되면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용이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면서 “사업단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김영 기자 say-amen21@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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