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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 고창 2개 중학교…학생선발 '추첨제'로 변경

기사승인 2020.06.17  0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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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 전경© 뉴스1

(고창=뉴스1) 임충식 기자 =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고창지역 2개 학교의 신입생 선발 방법이 변경된다.

16일 전북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고창중과 고창여중 등 2개 학교의 신입생 선발방법이 내년부터 추점제로 변경된다.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만큼, 학생수 및 성비 불균형 방지를 위해서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입학방법 변경을 행정예고 했다.

그동안 고창지역 초등학생(6학년)은 남학생은 고창중, 여학생은 고창여중으로 진학해왔다. 구체적인 추첨 방법은 중학교 입학 추첨관리위원회에서 학부모 의견을 수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중학교 입학방법 변경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행정예고 기간 중(16일∼7월7일)에 팩스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교육지원청은 총 28억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남녀공학 전환에 필요한 화장실 및 탈의실 등 필수시설과 학습지원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필수시설은 2021년 2월말까지 완공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이다.

고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1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상학교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정절차 지원과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중과 고창여중은 각각 추진단을 꾸려 학칙 개정과 교명·교가·학교상징 변경, 교복 변경, 공인(직인)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창여중은 교명변경이 불가피한 만큼, 현재 교명 변경절차도 진행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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