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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이중희 교수, 정부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위촉

기사승인 2020.07.03  0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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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수소차 넥쏘 탱크 개발자…지역경제 발전도 도움

국 수소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소경제위원회의 위원에 위촉됐다.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 및 학계, 시민단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지난 7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 위촉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새로 출범한 수소경제위원회는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또한 수소 관련 기업이 주로 수도권, 경상권에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 호남, 중부, 강원 등 4대 권역별 중규모 생산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개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2030년까지 수소차 85만대, 수소충전소 660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대형화물차와 중장거리 버스까지 보급 차종과 구매 보조금도 늘릴 계획이다.

새만금 지역에 그린수소 단지 조성과 전기 및 수소 연료전지 차세대 상용차 사업,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사업 등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북지역에 이 교수의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위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수소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많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기업에 상용화했다.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해 시판 중인 수소전기 자동차 넥쏘의 수소탱크를 개발한 인물이다. 2019년에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근에는 물을 전기분해 해서 탄소배출이 전혀 없이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인 그린 수소를 값싸게 제조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희 교수는 “수소경제로의 진입에 있어 그간의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가 지역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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