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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전북 7번 방문

기사승인 2020.07.20  0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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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그린 에너지 현장 - 바람이 분다' 행사에서 송하진 전북지사의 서남권 해상풍력 추진 경과와 계획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그린 뉴딜 현장 행보는 지난달 18일 한국판 뉴딜의 첫 현장행보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디지털 뉴딜과 관련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를 찾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청와대 제공) 2020.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전북 부안에서 개최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취임 이후 7번째 전북 방문이자 ‘그린 뉴딜’ 관련 첫 현장 행보다.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정책’의 큰 그림을 발표한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에서 해상풍력 비전을 선포, 국내 그린 뉴딜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려는 전북의 야심찬 계획에 힘을 실어줬다.

문 대통령은 그간 전북에 각별한 애정을 표시해 왔다. 특히 대통령의 의지에서 태동한 대규모 정부 정책과 관련한 비전을 선포할 때는 어김없이 전북을 찾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 새만금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과 이번 ‘그린 뉴딜·해상풍력 비전 선포식’이다.

전북에서 문 대통령은 ‘전북의 친구’로 통한다.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강조한 바도 있다.

문 대통령의 첫 전북 방문은 2017년 취임 이후 한 달 만에 이뤄졌다. 당시 대통령은 군산 새만금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때에는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강조했다.

한 달 후쯤인 6월24일에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도민들을 응원했다.

2018년 전국경제투어에서도 문 대통령은 전북을 첫 방문지로 선택,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등장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전북이, 군산이, 새만금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이라고 격려했다.

같은 해 8월에는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진행된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했고 이어 식품기업 활성화 목적으로 전북 향토기업 익산 ㈜하림 현장도 방문했다.

2019년 10월에는 전북 군산형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GM 군산공장 폐쇄 등 전례 없는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군산의 아픔을 달랬다. “군산이 제일 아픈 손가락”이라는 말도 이 때 나왔다.

같은 해 12월에는 전주 혁신도시에서 개최된 ‘농정 틀 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농도 전북의 위상을 재평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많지만 협력과 상생의 정신이야말로 가장 유명한 특산물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의병, 동학농민혁명, 항일운동,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나라를 이끌어 온 전북의 상생정신은 최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빛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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