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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또 대부업 사기…36명 "고수익 보장 96억 피해" 경찰고소

기사승인 2020.07.27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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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투자 사기로 96억원의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뉴스1 DB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대부업 투자 사기로 96억원의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의 한 대부업체 대표 A씨(49)에게 96억6000만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자 36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자들은 "A씨가 원금과 수익금을 제대로 지불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월 1.5∼2%의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거짓말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오후 늦게 접수됐다"며 "고소장 내용을 살펴본 뒤 관련 부서에 배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또 다른 전주의 한 대부업체 대표 B씨(47)는 동료 대부업자 등 16명을 속여 1395억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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