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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125번 확진자 접촉 전북도민 모두 '음성'

기사승인 2020.07.31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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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완주군청 내 카페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125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30일 문이 닫힌 카페 입구에 '코로나 방역 관계로 오늘 하루만 문을 닫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쓰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용인 125번 확진자 A씨(40대 남성)와 밀접 접촉한 전북도민 5명 모두에게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30일 A씨와 접촉한 전북도청 공무원, 완주군청 공무원, 전북교통연구원 관계자, 택시 기사 2명 등 5명 모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27일 오후 전북을 업무차 방문했다.

A씨는 27일 오후 2시15분께 KTX로 전주역에 도착한 뒤 택시를 이용해 완주군청으로 이동했다. 2시30분부터 약 2시간가량 군청 공무원 1명, 전북교통연구원 관계자 1명과 인근 커피숍에서 업무 관련 대화를 나눴다. 이들 모두는 당시 마스크를 벗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후 4시40분부터 약 20분간 전북도청 도로교통과 사무실을 방문해 주무관 B씨와 만났다. 이때도 2명 모두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

업무를 마친 A씨는 오후 5시 택시를 이용해 전주역에 도착했고 6시45분께 익산역에서 환승한 뒤 화성동탄역에 하차했다.

한편 전북도청 주무관 B씨는 현재 출장을 이유로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제주도에서 2주간 자가 격리를 취하게 된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동선 추적에 따른 전북 지역 밀접 접촉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들 모두는 앞으로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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