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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후보등록 철회

기사승인 2020.07.31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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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실시한 도당위원장 출마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0.7.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상직 국회의원(전주을)이 30일 출마를 포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전북지역 국회의원들, 당원들과 긴밀히 협의해 도당위원장 후보에 등록했다”면서 “그러나 이스타항공, 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와 의혹 제기로 논란이 증폭돼 후보등록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덕의 소치로 전북도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전북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직 의원의 출마 포기로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당초 입후보가 예상됐던 김성주 의원(전주병)과 입후보 뜻을 밝히지 않았으나 하마평에 올랐던 김윤덕 의원(전주갑)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유충종 전북도당 사무처장은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상무위원회 대회가 8월9일로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재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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