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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개발 ‘두지포크’, 롯데백화점서 맛본다

기사승인 2020.08.03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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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하 전북대 사업단)의 연구 성과인 프로바이오틱스 돈육 ‘두지포크’가 롯데백화점에서 프리미엄 된장찌개로 다시 태어난다.

전북대는 7월31일 글로벌 푸드컬쳐 협동조합 두지포크와 마스터키친(대표 최은영)이 함께 신규 브랜드 ‘뜻밖의 저녁-된장찌개’를 출시, 지난달 28일 롯데백화점 미아점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지포크’는 전북대 사업단이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연구를 통해 2011년부터 9년 동안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친환경 돈육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뜻밖의 저녁’은 마스터키친이 숨겨진 지역 맛집 브랜드와 협력 제휴를 통해 소비자의 최신 외식 트렌드 및 니즈를 접목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가정식 메뉴 브랜드다.

‘뜻밖의 저녁’은 기존의 밑반찬과 도시락에서 탈피하여 ‘가족이 모여 한 끼도 든든하고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주부들의 일상적 저녁 식탁 고민을 해결해 줄 한국 식단의 메인 요리인 찌개와 탕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두지포크는 태어날 때부터 고농도의 유산균을 먹고 자란 돼지고기로,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비타민C 등의 영양이 풍부하고 잡내가 없어 구이는 물론 찌개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북대 사업단과 두지포크는 마스터키친과 전략적인 제휴 협력을 통해 연구 기반의 두지포크를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돈육뿐만 아니라 사업단이 연구 개발한 한우를 비롯한 육가공품 등과 함께 신규 메뉴 및 외식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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