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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 “우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논다”

기사승인 2020.08.06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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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스스로 프로그램 기획하고 운영까지… 핫플레이스로 등극

   
▲ 완주군청
청소년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공무원이나 청소년지도사가 프로그램을 짜고 청소년에게 참여하게 하는 방식이 아닌, 청소년이 활동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안하고 운영까지 맡은 바텀업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관련 자원 등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의 폭넓은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장기간 코로나 휴관에도 불구하고 재개관한 지난달에만 약 1000여명의 청소년이 방문할 정도로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청튜버, 댄스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 등 자율적인 청소년 자치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냉장고 청소년도서 등 지역사회 후원으로 구비된 물품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청소년 등 40여명이 모여 스스로 이서청소년문화의집 환경조성을 실시하기도 했다.

잡초제거 및 물품정비 등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친화환경을 조성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전주연탄은행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통닭 10마리, 음료 등 다과를 후원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완주군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제안에 의해 청소년몰, 청소년카페 등이 신규 설치되고 어울림마당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는 말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능동적·자주적인 민주시민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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