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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장마로 울적한 마음 음악으로 달래다

기사승인 2020.08.06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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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서 삼례 한내뜰 여름밤 콘서트

   
▲ 완주군청
완주군 삼례에서 음악으로 힐링을 전달한다.

6일 완주군은 삼례 한내뜰 여름밤의 콘서트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에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여름밤 콘서트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해 3주간 토요일마다 열린다.

마지막 회차인 8일에는 트로트, 국악,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요즘 대세인 트로트와 자연소리를 꼭 닮은 오카리나 연주, 국악 공연은 한 달 여간 이어졌던 장마로 울적해진 마음을 달래기 충분할 것이다.

지난 25일에는 사물놀이와 김광석 노래모음, 8월 1일에는 빛소리합창단과 가수 박희수의 공연이 진행돼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삼례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화나 공연 등 문화활동이 적어 아쉬웠는데 동네에서 좋은 공연들을 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공연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주출입구로만 통행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및 출입자대장 작성, 선착순 50명으로 관람객 수 제한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료로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 선착순 50명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3주간의 공연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비하면서도 주민 및 관광객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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