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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사료용 옥수수 수확.임실군 농작업대행단 ‘엄지척’

기사승인 2020.08.06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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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까지 수확작업 대행 3개조 편성, 옥수수, 수단그라스 수확 본격

   
▲ 고품질 사료용 옥수수 수확.임실군 농작업대행단 ‘엄지척’
임실군의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농작업 대행단이 이번에는 옥수수 수확으로 한창이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조사료 수확 작업단이 이달 3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10월 하순까지 옥수수, 수단그라스 수확 농작업 대행작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옥수수 재배면적 확대로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사료작물 확대재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군은 농작업 대행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사료용 옥수수 농작업대행단 3개조를 편성했다.

권역별 옥수수 수확과 더블어 수단그라스 수확작업까지 확대해 5년차 하계 조사료 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조사료 120ha에 대한 생육상황을 파악해 작업일자를 결정한 후 농작업대행단을 투입, 적기수확하기로 했다.

농가의 고품질 옥수수 사일리지 생산으로 일손 및 생산비는 줄어들어 소득증대와 함께 고급육 생산이 가능해져 축산농가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작업단은 고품질 사일리지 생산을 위해서 수분함량 65%에 적기 수확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물론 농가 생산비 절감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높여 임실 축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금년 조사료 수확량은 옥수수 파종 이후 5~6월 고온에 따라 수확시기가 빨라지고 7월에는 잦은 강우로 생육상황이 나빠지면서 평년대비 15% 감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기수확과 위해조수 피해로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수확을 올해에는 전년대비 10여일 앞당겨 추진한다.

혹서기에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냉수 공급 등 작업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심민 군수는 “옥수수 수확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통한 옥수수 재배 활성화로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해 나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사료 자급률을 높여, 명품한우와 명품치즈 등 축산물 명품화를 유도해 나가겠다”을 말했다.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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