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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하늘 길…6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진에어 1일 4편

기사승인 2020.10.12  0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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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산공항 터미널에 열린 군산공항 군산~제주노선 진에어 신규 취항식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송지용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 제주항공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2020.10.8 /©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의 하늘 길이 다시 열렸다. 코로나19 사태 등 여러 문제로 군산~제주 노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지 6개월 만이다.

전북도는 8일 군산공항 터미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송지용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에어·제주항공 취항식’을 개최했다.

두 항공사는 이날부터 각각 하루 2편씩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25일부터는 정기편 운항이 이뤄진다.

이번 군산~제주 노선 신규 항공사 취항은 전북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까지 군산~제주 노선은 오전 1편, 오후 2편 등 1일 총 3편이 운항됐다. 10월부터는 오전 1편이 증편돼 1일 총 4편이 운항된다. 그간 타 지역 공항 이용에 따라 발생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군산공항 터미널에 열린 군산공항 군산~제주노선 (제주항공) 신규 취항식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송지용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 제주항공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2020.10.8 /© 뉴스1

전북도는 이번 증편 운항에 따라 8일부터 전주~익산~군산공항 시외버스 노선을 1일 4회 증회 운행한다. 군산공항 이용객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신영대 국회의원(군산)은 “주한미군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노력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면서 “군산공항 운항 재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전보다 오히려 운항 횟수가 늘어나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운항 항공사들과 함께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전북지역 항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에도 도민들의 관심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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