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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현 순창군청 정구팀 감독,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

기사승인 2020.10.16  0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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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현 순창군청 정구팀 감독이 15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도 체육발전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다.(순창군 제공)2020.10.15 /© 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홍정현 감독이 15일 개최된 ‘2020년도 체육발전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다.

정구와 40여년의 세월을 함께한 홍 감독은 지난 2012년 순창군청 정구단 창단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현재는 순창을 ‘정구의 메카’로 자리잡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된다.

홍 감독은 순창군청 정구팀 창단 1년 만에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일궈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정구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메달 제조기’라는 별명도 얻었다.

지난 2018년에는 오승규 선수를 국가대표로 배출했으며 2019년 10월 중국 티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아 선전했다.

홍정현 감독은 “부족한 제가 맹호장이라는 큰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 정구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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