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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31명 확진…익산시, 주말 방역에 행정력 총동원

기사승인 2020.11.22  1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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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을 밝힌 20일 전북 익산시 익산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강력한 확산 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익산 지역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명은 전북 181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고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원광대병원 퇴원 환자이며 전수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익산지역에는 총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원광대학병원발 누적확진자는 29명이다.

이에 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보다 강력한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확진자와 접촉자, 접촉자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익산 종합운동장)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또 젊은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업체를 투입해 긴급 방역을 진행한다. 긴급 방역 대상은 사람들 밀집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학가와 모현동, 영등동 권역의 음식점과 카페, 술집 등 1700여곳이다.

정헌율 시장은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 여파를 막지 못한다면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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