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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내년 3월부터 국내 전기차 3천대 위탁생산

기사승인 2020.12.02  0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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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명신 군산공장에 바이턴의 전기 SUV 모델 ‘M-BYTE’가 전시됐다. 명신은 2021년 3월부터 국내 전기차 위탁생산에 나선다.(전북도 제공) /©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생산에 뛰어든 ㈜명신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 위탁 생산에 나선다.

1일 명신에 따르면 2021년 3월부터 국내 기업인 A사와 전기차 위탁생산을 위해 계약을 마쳤으며, 물량은 3000대 정도이다.

이후 2023년까지 7만8000여대를 생산하고 2024년에는 연간 11만5000여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4450억원을 투자해 1250명 직접 고용할 방침이다.

명신은 전기차 개발 생산을 위한 기술을 확보해 가고 있으며, 단순 주문자위택생산(OEM)을 넘어 공동 연구개발 등 혁신적 위탁생산 체계를 확보한 후 주문자가 원하는 모델을 개발해 생산하는 주문자개발생산(ODM)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규 명신 대표는 "가동 초반에는 SUV와 세단 등 전기차를 OEM 위탁 방식으로 생산하지만 주문자 요구에 맞춰 상용트럭 등과 같이 생산 차종을 다양하게 제공해 향후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선점할 것"이라며 "지역에 새롭게 뿌리를 완전히 내리는 효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명신은 지난 2019년 6월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했으며, 다국적 스타트업 바이튼사의 M-byte(중형 SUV)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7월 일시 가동중단에 따라 바이튼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내·외 다수의 업체와 위탁생산 협약 추진을 통해 차종을 다변화하는 한편 생산물량도 확대해 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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