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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장 2021년 신년사】 “위기를 기회로”

기사승인 2020.12.23  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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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풍요와 부의 상징인 소의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널리 퍼져서 여유와 평화가 넘쳐나는 복된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감염병 사태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도민 모두가 전례 없는 경제적 고통과 생활의 불편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민들께서는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시고 묵묵히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에 협조해주셔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2021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현안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대안도 제시하며 전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움과 역경을 견뎌내면 희망과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새해 전라북도의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뉴노멀을 전라북도가 선도적으로 이끌고 견인할 수 있도록 강력한 선제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새만금 메가시티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탄소와 수소, 전기차, 드론, 인공지능(AI), 로봇, 농·생명산업 등 전라북도의회가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전북형 뉴딜사업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립공공의대 설립,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지방의정센터 등 ‘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처럼 모든 일에 끈기 있게 도전해 전북 대도약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북발전의 새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1. 1.

전라북도의회 의장 송지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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