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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문명시대 선도 2021년 11대 핵심프로젝트 본격 가동

기사승인 2021.02.02  15: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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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부지사 주재‘11대 핵심프로젝트’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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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올해 전북도가 설정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는 시대 흐름의 변화를 반영한 탄소중립 체계 및 탄소산업 상용화 생태계 구축, 생활의 과학화 등의 정책과제가 더해져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전북도는 2일 최훈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1년 11대 핵심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정책목표,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탄소중립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 조기 구성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지역상생형 일자리 지정, 한국탄소산업 진흥원 출범 등 상반기 현안과제에 대한 집중 당부가 이어졌다.

탄소중립 체계 구축부터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까지 전북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을 위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는 물 샐 틈 없이 지도에 펼쳐졌다.

탄소중립 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개선 전북도는 탄소중립 체계 구축을 위해 2050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추진체계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대응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전북형 환경부문 그린뉴딜 4개 과제,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물성연소 저감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저감장치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미세먼지 농도를 22㎍/㎥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기·폐수배출 사업장과 축산시설 등 악취저감시설 설치와 모니터링 강화로 악취배출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으로 업체별 평균 악취 20%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유해환경요소 배출 여부,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저감 및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고 35환경기동반을 가동해 불법폐기물 배출 최소화에 나선다.

전북도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준공,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산학연이 집적화되고 균형 있게 발전하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확산단지를 조성으로 해상풍력 산업을 육성하고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예타 대상 선정·통과,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R&D 인력양성, 수소 시범도시 핵심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으로 부품개발·실증, 기업지원 공간인 ’테크비즈 프라자‘를 구축해 고성능·고안전·고기능 상용차 부품을 개발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한 상용차 자율 군집주행 테스트베드 구축과 친환경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대용량 LNG 내압용기, 이동식 LNG 충전소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상용차산업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산업의 총괄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조기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고 탄소 강소기업 육성 및 탄소산업 혁신사례 발굴과 탄소복합재 수소 용기 신뢰성 평가 구축을 완료해 탄소산업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복합재 적용 소형선박 제조·운항 등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고품질 고성능 핵심 탄소소재 개발로 고부가가치 실현, 탄소특화 국가산단 착공 등을 통해 기업수요 상용화 중심 R&D 강화 및 탄소응용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화 일자리 모델 전북 군산형 일자리 등을 통해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업 재생 및 상생형 일자리 1,700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민관합동 지원단 현장실사에 적극 대응을 통해 산업부 지역상생형 일자리에 지정되어 일자리 모델 성과를 창출하고 전북 전주·익산형 일자리 등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금융중심지 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정례화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NPS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금융생태계를 조성해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여건 마련에 힘쓴다.

특히 금융타운의 핵심시설인 국제금융센터 개발방식 조기 확정 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준공과 금융기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에 특별한 관광지 발굴과 지역 맞춤형 영상홍보 마케팅, 뉴노멀 시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소규모 여행 지원 등 지역특화 관광개발로 전북여행 매력을 강화한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특별한 관광자원 발굴 및 여행 상품화와 테마별 관광지 43개소 등 비대면 여행지 중심으로 개별·소규모 지원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국가 사업화가 확정된 7개 사업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 추진 중인 8개 사업 등 5대 분야 15대 핵심사업 적극 추진으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구축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한다.

특히 올해 예타 대상에 선정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예타 통과와 실습온실, 임대형 팜, 실증 온실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 완공,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정성 평가센터 착공 등을 추진한다.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 마스터스 준비 철저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지원사업 발굴 및 현장중심 사무국 운영으로 정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새만금 국제청소년 캠퍼리, 서포터즈 확대 운영 등으로 잼버리 인지도 확산 위한 홍보 및 잼버리 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태마스터스대회가 2023년 5월 연기에 따라 세부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과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국내외 붐업 및 참여 분위기를 확산으로 차질없는 대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에 대응해 공항 건설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적용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새만금의 또 다른 한 축인 새만금 신항만은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으로 부두 2선식 턴키발주와 착수 후 2025년까지 건설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신항만 배후부지와 잔여 부두시설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2023년 잼버리 개최에 맞춘 조기 개통,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024년 말 조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개인의 삶의 방식과 생활습관 개선 등 생활의 과학화 도민운동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음식점 영업장 등의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전북을 구현한다.

아울러 취약지역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의료수혜 형평성을 확보를 위한 공립치매요양병원 건립과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 추진 등으로 공공보건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11대 핵심 프로젝트는 도정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주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가시적이고 분명한 정책효과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지사는 참석한 실국장에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온라인 및 SNS 등 다양한 비대면 소통창구를 이용해 사업별 추진상황이 도민에게 수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과 사업별 목표 관리, 사업추진 우수부서와 담당자에게 직무성과 가점부여 등을 통해 11대 핵심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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