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전북대 정용채 기획처장, 경쟁력 향상 위해 2,400만원 기부

기사승인 2021.05.12  09:36:34

공유
default_news_ad1
   
   

전북대학교 정용채 기획처장(전자공학부 교수)이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2,4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5월 11일 오후 2시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처장은 대학본부 보직뿐 아니라 통신 분야 중 전자파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과 연구 업적을 낸 탁월한 연구자다. 매년 전자파 분야에서 최고 연구 업적을 남긴 학자 1명에게 주는 한국전자파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처장이 발전기금을 만든 데에는 연구 중심대학으로 나아가는 대학에 연구자이자 보직자로서 앞장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전북대는 ‘연구중심대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연구자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책을 마련하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 행정을 구현하는 하는 한편, 올해부터 대학원생 반값등록금을 실현하는 등 연구기반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용채 기획처장은 “우리대학이 연구중심대학의 기틀을 다지는 데 일조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우리대학이 우수한 연구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상생하는 플랫폼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