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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동학농민혁명, 헌법 전문에 반영해야”

기사승인 2021.05.12  0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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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이란 주제로 1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됐다.(전북도 제공)2021.5.11/©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는 11일 서울 경복궁 홍례문에서 개최된 ‘제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반영’을 재차 강조했다.

송 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은 자유와 평등, 자주독립을 지향한 근대적 의미의 국민국가 형성 운동으로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라 할 수 있다”며 “3.1운동부터 4.19, 5.18, 6.10, 촛불민주혁명의 근간에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특별법 제정 등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제 이름을 찾게 했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운영과 학술사업, 기념관 건립, 유적지 발굴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향후 헌법 전문 반영 추진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이 국민에게 제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이란 주제 아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주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주관으로 개최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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