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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론조사] 민주당 48.8%…국민의힘 12.9%

기사승인 2021.06.01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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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내년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꼭 1년 남았다. 전북의 새로운 단체장과 교육감을 뽑는 선거인 만큼, 벌써부터 지역은 열기가 뜨겁다. 누가 단체장이 되느냐에 따라 지역의 발전 여부가 판가름 난다. 뉴스1전북취재본부는 지방선거 1년을 남겨두고 전북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또 현재 거론되는 대통령 선거 후보군들에 대한 전북의 민심도 살펴봤다.

뉴스1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 지지정당 그래프/뉴스1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28~29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거주지역은 전주시, 군산·익산시, 김제·정읍시·고창·부안군, 남원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군 등 4개 권역으로 나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디입니까?’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8.8%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12.9%, 열린민주당 9.7%, 정의당 6.6%, 국민의당 5.1% 순이었다. 이밖에 기타정당은 3.7%,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10.6%와 2.5%였다.

지역별로 더불어민주당은 김제?정읍?고창?부안(59.8%)에서 가장 높게 나왔으며 뒤를 이어 남원?완주·진안·무주·장수(48.9%), 군산?익산(48.6%), 전주(43.7%)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군산?익산(16.2%)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으며 지역 중에는 김제?정읍?고창?부안(8.6%)에서 가장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여론조사 4개 권역에서 모두 한 자리수 지지율을 보였다. 정의당은 남원?완주·진안·무주·장수(7.8%)에서, 국민의당은 전주(6.0%)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전주(10.6%)와 김제?정읍?고창?부안(10.2%)에서 두 자리 지지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59.3%)와 50대(54.0%)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반면 18~29세(30.0%)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18~29세(17.8%)에서, 열린민주당은 50대(10.9%)와 30대(10.9%)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18~29세에서 각각 10.3%, 6.8%로 가장 높은 지지율 보였다.

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여성(52.8%)이 남성(44.7%)보다 높게 조사됐으며 남성 가운데서는 국민의힘(18.7%)이, 여성에서는 열린민주당(9.9%)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5월28~29일 전라북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000명(총 통화시도 1만8400명 , 응답률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오차보정방법은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2021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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