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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전북포럼' 출범…"이낙연 지지"

기사승인 2021.06.10  0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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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신복지 전북포럼'에 참석해 출범식을 갖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광주, 전남에 이어 전북에서 대규모 발기인이 참여한 신복지포럼을 출범시키며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지역 세 굳히기에 나섰다.

전북지역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 전북포럼(이하 신복지전북포럼)’은 이날 전북대에서 1만3000여명의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창립총회를 갖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회원 가입 목표는 3만명이다.

신복지전북포럼의 수석상임대표는 서창훈 김근태재단 부이사장(전북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맡았으며, 상임대표로는 송재복 정의평화포럼 전국 상임공동대표와 선기현 행복국가포럼 전북대표(전 전북예총회장), 이상렬 전 군산의료원장, 장선재 전북대학총학생연합회 회장이 맡았다.

또 공동대표로는 김주태 새만금발전협의회 회장, 고재찬 전 전북개발공사 사장, 윤영중 YJ중공업 대표, 진봉헌 법무법인 제일 대표변호사, 박정재 새전북신문 부사장, 최영기 전주대 교수, 최석규 전북대 교수, 김현성 전북댄스스포츠협회 이사, 한기대 행복만들기 전북대표, 박성학 행복만들기 정읍고창지회장 등 27명이 맡아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현직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신복지전북포럼에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공동대표를 맡은 전현직 의원 및 단체장은 김경구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장명식 전북도의회 10대 교육위원장, 최훈열 전북도의원, 나기학 전북도의원, 진남표 전 고창군의회 의장, 박우정 전 고창군수, 황현 전북도의회 10대 의장, 김정길 전 진안군의회 의장, 신영균 순창군의회 의장, 김만기 전북도의회 예결위원장, 김희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은희 전 전북도의원 등이다.

창립총회 후 특강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전북은 물산도 풍부하고 역사와 문화가 자랑스러운 지역이지만 도민들의 살림살이는 그리 넉넉지 않다”며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이 중단되고, 한국GM 공장도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는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까지 찾아와 힘겨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전북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곳이 돼야 한다”며 Δ새만금사업 완수를 통한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조성 Δ첨단소재인 탄소섬유 생산지로 만들 것 Δ군산 조선소 부활 Δ전북혁신도시를 대한민국의 제3 금융도시로 육성 등을 약속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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