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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이 바라본 최고의 청년 정책은 ‘전북형 청년수당’

기사승인 2021.06.10  0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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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청년이 가장 선호한 청년정책 1위 '전북형 청년수당'.2021.6.9/©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청년 정책으로 ‘전북형 청년수당(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9일 전북청년허브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한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북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12개 대표사업 중 청년들이 가장 공감하고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또, 향후 정책개선 방향 모색 목적도 있다.

조사에는 전북지역 청년 1399명(남성 546명, 여성 853명)이 참여했다. 20대 44%, 30대 56%의 참여율로 집계됐다.

1순위 선호정책에는 일하는 청년의 지역 안착을 위해 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수당’ 정책이 뽑혔다. 2순위는 청년을 추가 채용하는 기업에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청년취업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이어 Δ청년 친화 일자리 매칭 사업(3위) Δ대학생 직무인턴(4위) Δ전북청년허브센터 운영(5위) 등의 정책이 호응을 얻었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이번 조사 결과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현장을 살피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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