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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6개 섬 주민들 2031년부터 용담댐 물 마신다

기사승인 2021.06.10  0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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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 섬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식수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28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도면 방축도와 명도, 말도, 비안도, 두리도, 관리도 등 6개 섬지역의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던 고군산군도 섬 지역 주민들이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시는 전체 연결구간 중 선유도∼방축도 구간은 해저관로 3.4㎞를 포함해 6.8㎞의 상수관로를 올해 말까지 매설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방축도에 우선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23년까지 말도∼명도∼방축도 구간의 상수관로 7.3㎞를 매설하고 수도시설을 설치한 뒤 광역상수도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진희병 수도사업소장은 "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편익증대를 통해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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