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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정읍, 재선 노리는 유진섭 시장 vs 도의원 등 10여명 도전“

기사승인 2021.06.10  0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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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진섭 정읍시장, 김철수 도의원, 김대중 도의원,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 정도진 전 정읍시의장.© 뉴스1
왼쪽부터 우천규 전 정읍시의장, 이학수 전 도의원, 이상옥 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사, 최민철 부위원장, 강광 전 정읍시장,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 ©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내년 6·1 정읍시장 선거는 민주당 유진섭 현 시장의 재선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1년여를 앞둔 시점에서 정읍시장 후보로 민주당과 무소속 등 모두10여명의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 본선에서는 경선을 최종 통과한 민주당 후보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에서 ‘민주당 공천=당선‘이라는 ’일반화 된 공식‘‘이 내년 정읍시장 선거에서도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만큼 ’정읍시장 민주당 후보‘의 한 자리를 놓고 진영을 달리한 각 후보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치권과 지역 정가에서는 우선 재선에 도전하는 유진섭 현 시장의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경쟁력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치러진 정읍시장선거에서 3차까지 가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기적 같은 막판 뒤집기로 막강한 후보들을 따돌리며 민주당 공천권을 따냈던 유 시장이기에 이번 경선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후보군으로는 현역 도의원인 김철수·김대중 의원을 포함해 우천규 전 정읍시의장,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이상옥 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사, 최민철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수 도의원은 정읍시의장 출신으로 지역 내 정치적 입지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으며 김대중 도의원과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도 그간 지역에서 다져진 인지도를 통해 지역 바닥 민심을 자극하며 당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상옥 전 영사, 최민철 부위원장도 출마의 뜻을 밝히며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후보와 최종 본선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 무소속 후보로 현재 정도진 전 정읍시의장과 이학수 전 도의원이 본선을 향해 완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3번째 정읍시장에 도전하는 정도진 전 시의장은 유성엽 전 국회의원(정읍·고창)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신이 쌓아온 정치력을 바탕으로 정읍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6·1 지방선거에 앞서 3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정 전 의장의 입지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지난 2018년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과정과 최종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민주당을 전격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학수 전 도의원도 지난해부터 정치활동을 재개하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현재 ‘민주당 복당’을 준비하고 있으며 복당이 이뤄지면 본격적으로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어 유 시장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역정치계의 강자’ 유남영 현 정읍농협 조합장과 강광 전 정읍시장도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건강상 이유와 고령’으로 실제 출마 여부는 미지수다.

무소속 후보들은 본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정치력을 최대한 규합하며 최종 본선이 치러지는 특정 시점에서 ‘합종연횡’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1년 남짓한 정읍시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군들의 치열한 세불리기 경쟁이 경선 막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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