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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일대 부동산 투기 의혹…김기영 도의원 “죄송하다”

기사승인 2021.06.11  0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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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북도의원.© News1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이정민 기자 = 전북 고군산군도 일대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으로 현직 도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김기영 전북도의회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고군산군도 일대 농지 7000여㎡를 구입한 뒤 영농 활동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마무리한 뒤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영 의원은 “농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이날 탈당계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출직 공직자로서 농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은 것에 대해 도민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을 지역위원장인 한병도 국회의원은 투기의혹이 제기된 김기영 의원에 대해 탈당을 권유했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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