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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저수지 8월쯤 국립공원구역 해제 될 듯"…윤준병 의원

기사승인 2021.07.18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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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16일 정읍시 내장산생태탐방원 강당에서 관광분야 교수,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 해제가 이르면 8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16일 정읍시 내장산생태탐방원 강당에서 관광분야 교수,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윤 의원은 "그동안 정읍은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 문제나, 내장상가 주변 관광호텔 건설 등의 지역 숙원사업 문제를 오랜기간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빠르면 오는 8월, 늦어도 올해 하반기 내에는 그동안 우리 정읍시민들이 오랜기간 소망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 문제, 내장상가 관광호텔 진행 절차 등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읍시는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일부 부지는 자연환경보전 가치가 낮아 국립공원구역을 해제해 가족단위 중심의 휴식·체험단지 조성 및 내장산 주변 관광벨트와 연계한 사계절 관광휴양도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주관 부서인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공원구역이 해제되면 특히 내장저수지 주변의 정읍시 토탈랜드 조성 사업, 내장 상가 정비, 내장 리조트 단지의 숙박시설 건축, 국가생태관광지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면서, 교통접근성 및 연계 강화로 내장산 사계절 관광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플랜플러스 컨설팅 서용진 소장이 ‘내장산 국립공원에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 박상현 교수는 ‘정읍관광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정읍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송광인 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종일 정읍시 문화행정국장, 강순화 우석대 교수, 소재민 원광대 교수가 패널로 나서 정읍 관광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토론회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해결사윤준병’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제공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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