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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집단감염 관련 자가격리자 22명 등 26일 밤새 25명 추가 확진

기사승인 2021.07.27  0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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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22명은 집단감염 관련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전북 2632~2656번으로 분류됐다. 날짜별 확진 상황은 25일 오후 13명(김제 9명, 익산 2명, 전주·군산 각 1명), 26일 오전 12명(익산 8명, 전주 2명, 군산·김제 각 1명)이다.

김제에서는 10명(2636~2644번, 2656번)이 추가됐다. 모두 최근 발생한 ‘외국인 일상’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다.

익산에서도 10명(2634~2635번, 2645~2652번)이 확진됐다. 5명은 관리체계 내 집단감염 사례인 ‘KT 2군 야구단’ 관련, 4명은 ‘외국인 일상’ 관련, 1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을 제외한 9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야구단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선수 11명, 가족 1명이다.

전주지역 확진자는 3명(2633번, 2653~2654번)이다. 2633번과 2653번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 중 확진됐다. 각각 전북 2589번, 서울 성북구 2352번과 접촉했다. 2654번은 ‘외국인 일상’ 관련 확진자다.

외국인 일상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5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김제 23명, 익산 22명, 전주 4명, 완주 3명이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27명, 내국인 19명(귀화인 포함), 필리핀·카자흐스탄 각 2명, 캄보디아·태국 각 1명이다.

군산에서는 2명(2632번, 2655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여고생인 2632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23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2655번의 감염경로도 불분명 상태다. 22일에 증상이 나타난 뒤 2차례에 걸쳐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날(25일) 하루 전북에서는 김제 10명, 전주 5명, 익산 4명, 군산 3명, 정읍·해외입국 각 1명 등 모두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12명(익산 8명, 전주 2명, 군산·김제 각 1명)이며,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2656명으로 늘었다.

백신의 경우, 도민 70만1639명이 1차 접종(2차 완료 30만3306명)을 마쳐 전북도 전체 인구(2020년 12월 말 기준 180만4104명) 대비 접종률은 38.89%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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