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나도 프로골퍼” 전북대 교육기부 호응 ‘굿’

기사승인 2021.07.29  12:47:47

공유
default_news_ad1
   
   

전남 장성 월평초 찾아 전문강사 초빙 골프교육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센터장 박병기,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가 ‘2021년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첫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전남 장성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골프 교육. 이 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 중 통합 체육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직 골프 선수이자 골프 마스터 자격증을 소유한 정혜남 강사의 교육기부에 대한 희망으로 가능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려는 학교 측의 의지도 강했다.

학생들은 교육 시간을 통해 클럽을 활용한 자세 잡기를 비롯한 기본자세 익히기를 배우며 즐거운 방학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성훈 월평초 교사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문화센터 및 운동시설 등을 이용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다. 농촌에 살면서 ‘골프’라는 운동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교과 교육 참여가 더욱 어려워진 우리 학생들에게 교육기부 사업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방안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대상 기관과 단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 교육기부자 및 기관을 연결해주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