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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조종면허시험 응시 인원 축소…60명→40명

기사승인 2021.07.30  0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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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전북 김제조종면허시험장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해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동력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과 수상안전교육 인원을 기존 60명에서 40명으로 축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군산해경은 올해 총 21회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과 23회의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정면허 실기시험은 김제시 만경읍에 위치한 전북조종면허시험장에서 오는 12월16일까지 대부분 매월 목요일 2~3회 시행할 계획이며, 응시생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4회 시행하고 있다.

수상안전교육은 면허갱신과 신규 면허취득 시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교육으로 실기시험일 오후 2~5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 1회씩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토요일)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연중 상시로 운영되는 필기시험의 경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된 지난해 3월부터 동시 시험 응시인원을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줄여 실시하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인원조정으로 인해 응시가 불가능할 경우 시험?교육 회차를 추가해 실시하는 등 응시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방역 활동도 강화해 응시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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