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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수칙위반 행정처분 총193건..이달 359명 추가발생

기사승인 2021.07.30  0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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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7월14일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 관련 방역 동참 호소문' 발표를 하고 있다. 2021.7.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200건에 가까운 행정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역수칙 위반으로 이날 현재까지 내려진 행정처분은 과태료 부과 187건, 고소·고발 6건으로 총 193건이다.

과태료(업주 150만원, 개인 10만원 부과)의 경우 Δ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109건 Δ영업시간제한 준수 위반 38건 Δ출입자 명부 관리 소홀 32건 Δ거리두기(칸막이 미설치, 띄어앉기 미실시) 위반 6건으로 집계됐다.

고소·고발은 총 6건이다. 구체적 위반 내용은 Δ자가격리지 무단이탈 Δ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Δ역학조사 거짓진술, 고의적 사실 은폐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전북지역에서는 총 3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6월 한 달(30일 간) 총 확진자 140명과 비교하면 2.5배가 넘는 우려 수준의 확산세다. 특히 최근 일주일(22~28일) 사이 확진자는 169명으로, 일평균 2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거리두기 상향 조정(전주·군산·익산·완주 혁신도시 3단계, 나머지 11개 시·군 2단계)·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조치와 함께 29일 0시부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한층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행정명령을 추가로 발령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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