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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고향부터 지지율 끌어올리자..20일부터 2박3일 전북행

기사승인 2021.08.19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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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도권 충남발전전략 발표하는 정세균 전 총리©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출마한 정세균 전 총리가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전북을 찾는다.

정 전 총리가 직접 캠프에 요청해 전북 일정을 잡았다. 오르지 않는 지지율의 반등을 고향인 전북에서 촉발시켜 보자는 의지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총리는 20일 익산시 중앙시장을 방문한다. 이곳은 지난 7월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정 전 총리는 이곳에서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익산갑과 익산을지역위원회를 방문해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여기에는 지역위원장인 김수흥 의원과 한병도 의원도 동행한다. 저녁에도 군산과 김제를 찾아 당원들을 만난다.

21일도 부안과 고창, 남원, 완주 등 전북 전역을 돌며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22일에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준비된 전북에 대한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전 총리 캠프는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새로운 반전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첫 경선지역인 충청에서부터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해서다.

캠프 관계자는 “정 전 총리의 고향인 전북에서 지지율이 오르게 되면 경선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며 “전북도민들이 정 전 총리를 많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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