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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항상 따뜻하게 날 안아줬다"…이낙연, 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1.09.10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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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9.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경선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가 전북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은 할머니와 어머니, 아내의 친정이다. 전북은 날 항상 따뜻하게 안아줬다”며 애정을 표했다.

이 전 대표는 전북의 발전 전략 공약으로 Δ글로벌 탄소소재산업 클러스터로 육성 Δ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완성 Δ전라선 익산~ 구간 KTX 조기착공, 전주~김천과 새만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 2단계 사업 조기 완공, 새만금~전주~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부안~고창 노을대교 조기 착공 Δ전주영화종합촬영소 일대 영상산업 거점 육성과 국립공예관, 서예 비엔날레관 건립 Δ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최소 1조원 이상 소멸위기 대응 계정 마련해 전북지역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새만금 개발에 대한 공약도 내놨다.

그는 “새만금을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원으로 만들겠다”며 “신재생에너지와 그린 수소의 국가공급기지로 만들고 국제창업특구와 국제의료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을 광주·전남과 연계해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의 또 다른 허브로 키우겠다”면서 “한국전력을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육성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과 함께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또 새만금 트라이 포트(Tri-Port)를 조속히 완성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새만금 국제공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항만은 최소 5만톤급 선적으로 건설해 미래 동북아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새만금 동서남북 십자형 도로는 조기 완공하고 대야~새만금항 철도는 조기 착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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