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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새만금 국제공항 반대한다고?…조기 착공이 정답"

기사승인 2021.09.14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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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정세균 전 총리 경선'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서두르고,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은 13일 전북도당에서 열린 대선공약개발특별위원회 용역결과 발표 및 종합 토론회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대선주자들에게 유감을 표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최근 전북을 방문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안 의원은 “새만금 국제공항의 운항편수 등 수익성을 운운하면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고 근시안적 시각”이라며 “이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 단계인 사업을 뒤흔드는 것은 옳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새만금 그린뉴딜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 의원은 “자칫 흔들기 논란에 휩싸이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며 “환경문제 등은 친환경 국제공항으로 조성하는 계기로 만들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국제공항은 인프라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항공정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며 “조기 착공이 정답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항공정비 분야를 20대 대선공약에 포함시키고 조기 착공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에 전북도당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30년까지 국내 항공정비(MRO·maintenance refair overhaul)사업 분야가 현재 700억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되고 2만3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차세대 산업으로 항공정비업과 항공레저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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