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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도 감응신호 구축 사업으로 교통 상습 지·정체 해소한다

기사승인 2021.09.16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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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17호선 시범 운형, 용진삼거리 앞 교차로 ~ 완주국민체육센터 교차로

   
▲ 완주군청
완주군이 국도감응신호 구축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상습 지·정체 구간의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는 등 도로교통 서비스 극대화에 나섰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행해온 ‘완주군 17호선 국도감응신호 구축사업’이 완료돼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시범운영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달부터 정식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응신호시스템’은 불필요한 좌회전과 횡단보도 신호를 축소 또는 생략해서 남는 시간을 주 도로 직진 신호에 부여해 직진차량의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는 구간은 국도17호선 용진삼거리 앞 교차로에서 완주국민체육센터 교차로까지 6.9km 구간, 11개 교차로가 해당된다.

용진삼거리에서 완주IC구간은 완주산업단지 출퇴근 차량 및 국도대체 우회도로 21호선 이용차량들로 인해 상습 지·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감응신호 도입에 따른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감응신호시스템’은 좌회전 차량이 좌회전 차로에 설치된 파란네모선 안에 차량을 정차해 대기할 경우 신호등에서 좌회전신호가 제공되며 횡단보도 보행자의 경우 신호등 하단에 설치 된 보행신호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지 않으므로 횡단보도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행신호버튼이 설치된 곳은 ‘용진삼거리 교차로’ 등 국도 본선 횡단보도 9곳이다.

강신영 도로교통과장은 “17번 국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응신호를 도입했다”며 “국도감응신호의 빠른 정착을 위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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