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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국회의원, 이재명 지지대열 합류…"대동세상 꿈 실현"

기사승인 2021.09.23  22: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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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서 정세균 전 총리를 돕던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속속 이재명 지사에게 합류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장수·무주)이 이재명 지사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이원택 의원(김제부안)도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이 의원은 22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정한 분배,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이재명 후보와 함께 그 길을 걷겠다”고 썼다.

이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 김제·부안 당원동지들과 대선의 시대정신, 민주당의 비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며 “많은 분들이 민주정부 4기는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불안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 또 남북관계 개선, 뉴노멀 시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강력히 실천할 수 있는 강하고 유능한 정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 중심의 철학과 원칙, 특권과 반칙은 단호히 거부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강력히 추진해 성과를 내왔던 이재명 후보가 민주정부 4기의 적임자라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원택 의원은 “저는 당원동지들의 뜻을 모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후보와 함께 대동세상의 꿈을 실현하겠다"며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전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이재명 후보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동안 전북에서는 8명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김윤덕 의원(전주갑)만 이재명 지사 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아 활동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김윤덕, 안호영, 이원택 의원 등 3명이 이재명 지사 지지를 표명했다. 이 외에도 김성주 의원(전주병)과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전북경선에서 이 지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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