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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의회 대표들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해야”

기사승인 2021.10.19  2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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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39차 시도대표회의’가 개최됐다.(전주시의회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국 시군의회 대표들이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5급 전문위원 관리업무 수당 지급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39차 시도대표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훈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장 등 15명의 각 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지역에서는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대표해 참석했고,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송지용 도의회 의장, 김윤덕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등도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회 인사권 독립 등 공동 관심사와 의정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북 현안 가운데 하나인 무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 촉구하기로 했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따르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전 세계에서 입학생을 모집해 수준 높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말 그대로 국제 태권도 교육기관이다. 여기에서는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 가치를 교육하게 된다. 졸업생에게는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자격을 수여한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중국의 신 동북공정에 따른 태권도 정체성 훼손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협의회의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앞서 무주군은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대대적 서명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역시 지난해 5월 설립 건의문을 채택했으나 지금까지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또 이날 협의회는 5급 전문위원 관리수당 지급을 위한 건의문도 채택했다. 지금까지 의회사무처 전문위원은 지자체 5급 과장과 동일한 직급임에도 관리수당을 받지 못해 형평성 논란과 근무 기피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도 진행했다.

수상자는 전주시의회 이미숙 부의장과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장, 남원시의회 양희재 의장,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장수군의회 장정복 부의장, 임실군의회 진남근 의장 등이다.

또 전주시의회 이강민, 김경미 주무관은 유공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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