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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8조9368억 확보…전년대비 6693억 증액

기사승인 2021.12.03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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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2022년 국가예산으로 8조936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693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이날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산업지도 구축 및 미래 신성장산업의 동력이 될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생태문명 시대를 활짝 열어갈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자평했다.

도는 2022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코로나 위기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과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위한 혁신, 생태문명 시대로의 성장·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에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총 401건으로, 내년도 반영 예산은 4421억원(총 사업비 5조7000억원)이다. 전년대비 사업수는 14%(49건), 총 사업비 규모는 46%(1조8124억원) 증가됐다.

분야별 주요 예산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Δ안전·환경·복지 4조39억원 Δ농생명산업 1조4573억원 Δ새만금 1조4136억원 ΔSOC 1조1018억원 Δ융복합 미래신산업 7188억원 Δ여행·체험 1번지 분야 2414억원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편안한 생활은 도정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챙기고 해내야 할 일”이라며 “도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생활을 지키고 전북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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